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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훈련 중간에 자기소개서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티미보이였는데...

먼저 훈련 중간에 자기소개서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티미보이였는데...
그러다가 하나하나 사진찍고 손으로 소개해줘서 서로 찍어서 여기 앉았는데 강사님께서 다른사람(제 파트너 빼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셔서 .. 뒤에 앉아있는 사람을 촬영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다고 말하고 싶어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찍다보니 부끄럽고 내가 찍던 여자분이 힘들다고 하시더니 손뼉을 치시더니 오만한 티미남성헤어를 하시고 나오시더니.. 마치 내가 잘못한듯 트레이너도 너무 내가 찾던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 그래서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티미의 사연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센터 교육담당자와 정식 인터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