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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12시 50분에 끝나서 담당자분

수업이 12시 50분에 끝나서 담당자분에게 가셔서 오늘 계신곳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곳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채팅은 안읽혀서 ,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렸다.. 그리고 또 20분을 기다렸다.. 연락도 없고, 앉는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하하하하
그래서 또 글을 남기고 집에 갔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나빴다.
약속시간에 30분정도 대기...